어제 열린 3학년 여학생 피구 결승전에 이어 오늘은 남학생 축구 결승전이 진행되었습니다.
학생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며 학급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여학생 경기에서는 같은 반 남학생들이 열띤 응원을 보내주었고,
남학생 경기에서는 여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현수막을 들고 힘찬 응원을 펼쳐
더욱 인상적인 장면을 만들어냈습니다. 또한 담임선생님들께서도 학생들과 함께 응원하며
경기장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고 감동적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치열하면서도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경기가 진행된 가운데 끝까지 흥겨운 응원과 팀워크를
이어간 8반이 최종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이번 학급대항전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고 응원하며 하나 되어가는 모습은 매우 보기 좋았으며
학급 공동체의 소중함과 단합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